도착지까지 차표를 끊지 않았는데, 차장이 자신에게로 오고 있어서 걱정을 하는 꿈

자신의 뜻이 윗사람에게 반영되어 일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직장을 얻거나 지위가 높아지고 사업가는 재운이 열린다. 일반적으로 가장 소원했던 바가 이루어질 것이다.

단상에 올라가 시국강연을 하거나 흥겨운 노래를 부르게 된다. 웅변을 하게 된다.

계획한대로 되지 않고 중단되는 등 실망감을 느끼게 된다.

남과 시비와 싸움이 있고 심적 고통을 체험하게 된다. 운수불길하다.

간사한 사람이 자신을 부채질하여 분노하게 한다.

친한 친구와 같이 재미있는 수다를 늘어놓아 얘기의 꽃을 피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