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밑에 부처 상이 양각되어 있고 그 옆에 절 이름이 쓰여져 있는 꿈

재난이 있을 징조이지만 지붕이 낮은 판자집은 안정된 미래를 암시한다.

오랫동안 감추어진 비밀이 백일하에 드러나게 된다. 창으로 진리가 보인다.

특별히 손을 써야만 하는 일을 미루어 오다가 결국 해결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다.

누군가에게 심리적으로 상저를 받거나 시비, 속임수, 사기에 걸려들게 되고 집안에 우환이 생길 꿈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로 공공 단체에서 주도권을 잡게 된다.

어떤 일과 조직에서 조화, 균형, 질서 등이 정연히 이루어진다. 선의의 라이벌 의식을 갖는다.

의욕이나 힘이 오래 계속 되는 것을 알리는 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