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들이 슬퍼하는 꿈

어떤 일이 성사는 되지만 약간 불만이 생긴다.

실제로 합리적인 민주가정이나 직장회의에 참석하여 의제를 놓고 심도 있게 토론을 하게 된다. 주주총회, 세미나, 좌담, 파티, 동창회, 모임 등이 있다.

문화인이 숨을 쉬는 공간에서 진리를 느끼게 된다. 배움, 청강이 있다.

현재의 집을 팔고 이사를 가거나 한가족이 주말여행을 간다.

자기 일에 일일이 간섭하는 사람이 나타나게 된다는 꿈이며

집안에 걱정이 생기는 것보다 직장일과 관계가 있다고 보아야 한다.

새집, 아파트, 빌라로 이사를 가서 집안이 불같이 일어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