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지 않고 재채기를 한 꿈

자식이나 아랫사람의 자백을 강요하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불쾌를 체험한다.

부동산, 주택, 아파트를 사두면 대길하고, 건축과 개축을 하면 부자가 된다.

남에게 자신을 내보이고 싶지만 자신이 없는 상태, 또는 자기표현의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불안의 표시이다.

재물과 이권이 풍성해지고 가업이 발전하게 된다.

오랫동안 근심 걱정할 일이 생긴다.

태몽으로, 장차 교육자나 정신적인 지도자로 크게 이름을 떨칠 아이를 출산한다.

자신의 뜻과는 다른 적대행위를 하는 단체의 지도자와 정면으로 싸우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