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마리아 상을 본 꿈

성령의 힘으로 깊은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자신이 스스로 성찰하여 참다운 신앙심을 갖게 된다. 고해성사, 행운의 여신, 추도미사, 스승, 귀인, 부모형제, 혼담, 만남, 만사대길, 희소식 등의 길운이다.

태몽으로, 임산부는 훌륭한 자식을 낳아 명인으로 키운다. 횡재, 재물이 생긴다.

자신의 신앙의 깨달음을 느끼게되거나 어떤 위대한 사람에 업적을 보게될 암시의 꿈

참된 진리와 교리를 깨닫게 되고, 참신한 사람이 되어 사회에 나가 봉사를 하게 된다. 새로운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출품한다.

훌륭한 지도자나 권력자 밑에서 일을 하게 되거나 평소의 소원이 이루어진다.

종교적 지도자나 위인으로 일컬어지는 사람과 관계하게 되며 종교성을 띤 작품과도 인연을 갖게 된다. 위대한 지도자의 진리적인 설교, 진리의 서적 등을 접하게 된다. 소망과 희망을 현실세계에서 확실히 실현하게 된다. 신앙심이 두터워지고 참신한 신앙자가 된다.

물질적으로 풍요롭고 당대의 부자가 된다. 많은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