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질을 하든가 칼, 도끼, 대패 등으로 자잘하게 자르고 부수는 일을 하는 꿈

집안에 애물덩어리가 불쑥불쑥 돌출하여 속을 썩인다. 근심이 있다.

신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거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신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새댁과 부인은 임신을 하여 귀한 자식을 잉태한다. 합격, 승진, 당선, 대길 등의 길운이다.

꽃뱀 좋아하다가 돌이킬 수 없는 병에 걸려 지옥 문턱까지 출입한다.

외출, 출장, 여행을 떠나게 된다. 승진하여 중앙이나 지방으로 간다.

행복이 찾아 온다. 다만 부처의 표정이 쌀쌀맞아 보일 때에는 가족 중 누군가에게 불행이 찾아 온다.

실제로 환자는 앓던 병이 씻은 듯이 낫고 쾌차하게 된다. 상봉, 기쁨이 있다.

부인을 노예와 같이 학대하거나 독재가정으로 완력을 행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