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자나 교회, 사당에서 신령이 움직이거나 말하는 것을 보는 꿈

머지않아 좋은 일이 생긴다. 만일 현재 고민거리에 직면하고 있다면 깨끗하게 해결되는 등 매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매우 중요한 일을 담당할 수 있게 된다.

어떤 사람에게 자신의 신분을 보호받게 되거나 위태로운 처지에서 은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태몽으로, 재주가 비상하고 이름을 빛낼 자손이 태어나게 된다.

상대방 사람이 횡사한 것을 보거나 듣게 된다.

새로운 직업에 종사하게 되고 재물이나 명예가 생겨서 신분이 새로워지거나 하는 일마다 성공을 거두어 호평을 받게 된다.

어떤 기관, 세력권, 단체 내부에서 생기는 일을 상징한다.

명성이 높아지거나 큰 재물이 생길 징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