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채의 집을 놓고 어느 집으로 이사를 할까 하고 망설였던 꿈

어떤 신규사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상장회사로 등극하게 된다. 사업착수, 창당작업, 진리탐구, 학문연구, 역사, 선전광고 등이 있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튼튼한 아들을 얻는다.

태몽으로,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여 예쁜 딸을 낳는다.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타고난 자신의 복만큼 돈벼락을 맞게 된다. 뜻밖에 횡재수가 있다.

집안에 불행한 일이 생기고 질병, 말썽, 사고, 손재 등 궂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 자식과 연관된 근심, 손실이 따르고 잉태 중에 꾸면 출산에 따른 액화와 우한에 부딪치게 된다.

고향과 집은 일의 종결, 종착점, 성공, 달성, 완성 등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하는 일이 곧 마무리되거나 문제가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