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수석면에 산수화 그림이 또렷하게 보이는 꿈

근심할 일이 발생할 흉몽이다.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기쁨, 소식, 횡재, 재물 등이 순풍을 타고 나직하게 날아온다.

신비한 문예작품을 창작 출판하여 신문, 잡지 등 매스컴을 통해 혜성같이 나타나 영상의 꽃을 피운다. 멋있는 상품을 개발하게 된다.

공인으로부터 임명장, 발령장, 감사장, 위촉장, 학위 등을 받는다. 문서, 결재, 계약, 합의서, 통지서 등의 기쁜 경사가 있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즐거운 쾌락 천으로 올라가 환희에 참 맛을 본다. 명화감상, 구경, 감정, 연구, 발명, 창조 등이 있다.

내면의 갈등이나 근심을 의미하며, 별빛이 사방으로 분산되거나 깜빡거리며 흩어지는 것은 주위 여건이나 상황이 장애와 곤란에 부딪치게 된다.

친구나 사랑하는 애인을 만나 분위기 있 는 공간에서 얘기꽃을 피운다. 상봉, 경사, 기쁨, 창작, 아이디어, 정보, 소식, 재물 등의 길조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