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가운데 돗자리를 깔고 누워 있는 꿈

어떤 사람이 저술한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를 예시한 꿈이다.

중병에 걸려 앓다가 사경을 헤매게 된다. 암, 수술, 고통, 죽음 등의 불운이 발생한다.

뛰어놀고 있는 새끼양을 보고 안정감을 느꼈다면, 실제로 안정된 일을 하게된다.

봄빛이 울긋불긋 물들어 가는 산과 들에 살랑거리는 봄바람이 치맛자락에 살포시 일어난다. 사랑하는 애인과 단꿈을 꾼다. 합궁, 만남이 있다.

뜻밖에 귀인을 만나 지도와 도움을 받고 어려운 고비를 넘기게 된다.

현재 추진하고있는 일에 발전이 없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부귀공명하고 입신출세하여 휘하에 부하를 거느리게 된다. 권세, 명예, 승진, 합격, 당선, 자격취득, 승리, 성공, 취직, 운수대통 등의 길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