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얼굴이 성모마리아상으로 보이는 꿈

공직자나 최고 책임자가 마음이 변하여 약속을 어기고 지능적 사기꾼으로 변한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옛 속담이 있듯이, 친한 사람에게 배신을 당한다. 신성한 장소에서 낯뜨거운 봉변을 당한다. 이중성격이다.

마음이 항상 청렴결백하고 학문과 진리를 탐구하게 된다. 명예를 얻게 된다.

자나깨나 근심 걱정이 생겨 고통을 받게 된다. 실패, 사고가 발생한다.

상대가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가 되어 사사건건 눈속임수로 잘 홀린다. 사기를 당한다.

은혜로운 사람이나 평화주의적 서적을 대한다.

매우 기쁜 일들과 길운을 암시한다. 희열, 경사, 행운 등의 길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