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물을 떠서 손발을 씻을 때 시원함을 느끼는 꿈

자성 청정하여 신선한 불심을 얻고 고통과 도탄에 빠진 중생을 구원한다. 오욕과 번뇌를 떨쳐버리고 참다운 수행 길을 걷는다.

희로애락과 이성의 산실 속에서 새로운 우주를 탄생케 한다.

집안이 태평무사하고 화목하며 자손이 창성하게 된다. 삼강오륜이 있다.

불만, 미수, 불안이나 고통을 당한다.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참회반성을 하여 새 사람으로 태어난다. 고해성사가 있다.

가을 낙엽을 밟고 쓸쓸히 걷는다. 고독을 느낀다.

사업이 안정되고 일신이 평안하며 소원이 성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