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황상제, 신령 같은 사람이 꽃을 주어 받아 드는 꿈

윗사람들의 인정과 도움을 얻게 되고 모든 장애 및 곤란이 순탄하게 해소되어 발전과 융성을 누리게 된다.

어떤 기관에서 자기를 남앞에 내세우는 일이 있다.

실제로 교살 같은 죽음의 느낌을 갖거나 가위에 눌려 죽을 똥을 싼다.

이것이 태몽이라면 사회적으로 자수성가할 자손을 얻는다.

심적 부담이 해소되거나 자신을 잘 따르거나 부탁을 들어 줄 사람이 있게 된다. 그러나 조상이 집을 나가면 살림이 궁색해진다.

하는 일마다 답답하고 죽을 지경이다. 중단, 실패, 감금, 구속, 사고, 낙방 등의 불운이 발생한다.

다수가결원칙으로 큰 안건을 합리적으로 결정하게 된다. 합의, 호응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