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조명탄이 터져 대낮과 같이 환히 밝은 꿈

그 이름이 새벽닭 울음소리 들리듯 명성을 떨치게 된다. 기쁜 소식과 전보가 온다.

고승대덕하고 자비로운 불자가 되거나 성직자가 된다.

신의 선물로 확실한 복을 받는다. 뜻밖에 윗사람의 도움으로 거액을 만지게 된다.

동료, 연인 등과 보조를 맞추어 일을 하게 된다.

재물이나 이권 등 금전과 관련된 유혹이나 속임수로 피해를 겪게 된다.

실제로 질병에 걸려 눕게 될 수 있으며, 이불 속에다 자신의 얼굴을 파묻으면 아직 일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고난 속에 있음을 나타낸다.

낭만이 숨쉬는 문화의 공간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여행, 출장, 만남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