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세탁한 일이 있는 잠옷을 입고 보니 약간 크다고 느끼는 꿈

재난이 있을 징조이지만 지붕이 낮은 판자집은 안정된 미래를 암시한다.

순간적인 감정에 사로잡힐 수 있으니 언행에 주의해야만 한다.

기관의 추대를 받거나 기관 내에서 단체 항의에 부딪쳐 권세가 흔들린다.

제3자의 협조를 받는다.

특별히 손을 써야만 하는 일을 미루어 오다가 결국 해결에 나서게 된다. 하지만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다.

유산이나 공돈이 생겨 한밑천 톡톡히 잡게 된다. 은행대출금, 곗돈을 탄다.

일이 순조롭게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