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곳에 흐트러진 돌을 주워 모아 그릇에 담는 꿈

단체 행동을 해서 자신이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된다.

똑같은 사람이 여러 번 찾아온다.

자신을 도와줄 고위층 사람은 아무도 없다.

여러 사업장을 거친 끝에 한 곳에서 크게 소원을 충족시킨다.

제반 행사와 목적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며 부귀명예와 안정을 누리게 된다.

자기 자신을 내세워 세인의 이목을 한몸에 받고 싶어한다.

실제로 아리따운 애첩을 두고 이따금씩 단꿈을 꾼다. 사업가는 국내외의 지점, 지사를 두어 상품판매전략에 혁신을 꾀한다. 외도, 출장, 여행, 상봉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