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가 새로 지은 집에 들어가서 대문을 걸어 잠그고 나오지 않았던 꿈

아들이 생길 기쁨이 있게 될 태몽이다.

가족 누군가의 결혼 시기가 다가왔다는 것을 암시한다. 축하할 일이 가깝다는 표시이다. 또한 그다지 마음이 내키지 않는 변화도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

차츰 근심과 장애가 흩어지고 피해 및 곤란이 해소되어 안정을 얻게 된다.

현재의 일이나 계획하는 일을 신속하게 처리해야만 한다. 머지않아 작은 투자로 엄청난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예기치 않은 불상사나 중병 또는 손재, 허망 등 액화가 생기고 불안과 실패를 치르게 된다.

결혼식 광경의 바꿔놓기거나 장차 명성을 떨칠 일과 관계한다.

가정에 돈이 없어진다는 암시이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