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포를 풀어 보니 스승이 별세해서 그 유물과 사진 등을 보내 온 것을 받는 꿈

흉몽이다. 좋지 못한 일을 치르게 될 징조를 의미한다.

실제로 믿고 사랑하던 사람이 등을 지고 결별하게 된다. 배신, 싸움을 하게 된다.

태어난 아이가 성장하면 성직자나 교육자 등 정신적인 지도자가 된다.

재물과 일거리가 들어온다는 뜻이다. 자원, 재원, 경제, 재물, 돈, 유가증권, 금융, 보험, 단자회사, 사채, 시장, 공문서, 사문서, 증빙서류, 우편물, 휴지 등을 상징한다.

상대방을 고용하거나 또는 재물의 손실이 있고 돈의 액수만큼의 시일을 걱정하게 된다.

남부럽지 않게 부귀하게 살고, 사업에서 성공을 거둔다.

평소에 막히던 일이 풀려나간다. 특히 누구에게 부탁한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급히 서둘러 졸라대면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