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무를 손에 끼고 바느질을 하는 꿈

어떤 기관, 단체의 일원이 되어 중책을 진다. 작품이나 업적이 공모에 참여하게도 된다.

실제로 맑은 정신과 심신을 단련하여 깨끗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희망찬 내일을 위하여 만반의 준비를 한다. 예비점검을 한다. 기분전환, 사회활동, 기력왕성, 체육대회, 작전, 전략, 전술, 투쟁, 생존경쟁, 국제경쟁력, 사업, 쟁취, 승리, 성공, 명예, 흥망성쇠 등을 상징한다.

상위에 놓인 밥사발이 깨진다.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 된다. 멸망을 낳는다.

점차 재물과 이권이 모여들고 구하는 소망과 계획의 발전, 성취를 거두어 안정을 누리게 되는 기쁨이 따르게 된다. 재물을 솔솔 모아 들일 꿈이다. 하지만 톱으로 켜는 일, 대패, 각귀, 칼등으로 깍는 일을 하지 않고 못질만으로 형태를 만들어 놓는 꿈이라야 한다. 널쪽, 기둥, 생목 등을 잘게 자르는 일을 하면 모은 재산이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불안, 두려움, 불만, 충격 등으로 심적 고통을 당한다.

하루 온종일, 또는 여러 날을 통하여 재수가 불길하고, 하는 일마다 상통이 깨지고 무척 어려움을 겪게 된다. 시비, 구설, 싸움, 실패, 망신살 등이 생긴다.

확실한 국가관과 애국심으로 사회의 일원이 되어 맡은 바 책임을 완수한다. 국태민안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다. 정의심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