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사람이나 사물에 대해서 존경하는 마음을 갖게 되는 꿈

보따리장사로부터 시작하여 어엿한 중소기업의 사장이 된다. 재물이 생긴다.

실제로 교살 같은 죽음의 느낌을 갖거나 가위에 눌려 죽을 똥을 싼다.

자신의 권세와 능력을 과시하거나 환난과 고통의 상징이다.

태몽으로, 인격이 높고 잘생긴 아들을 낳는다.

결혼을 주선하는 사람이나 어떤 일의 중개인이 사람을 물색한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같은 계열사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경영을 한다. 학문적인 논쟁 등에서 승리하여 개인이나 사회적으로 성공을 거두게 된다.

지금까지 마음먹었던 일들이 속시원히 풀린다. 횡재, 재물, 돈, 연구, 문예창작, 수도, 기원 등의 길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