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고인이 된 사람의 시체 옆에 살아 있는 그 사람이 또 있는 꿈
과거에 동업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나서 일이 난관에 부딪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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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송장,해골에 관련된 꿈해몽 > 시체
재물이 생길 기회가 있으나 성사되지 않으며 무슨 일을 하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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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이나 단체에서 자기의 작품이 성취 직전에 놓여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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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에 저축할 일이 생기거나 국가기관에 신변보호를 부탁할 일이 생길 암시가 있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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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금전 및 권리와 이권이 생기고 봉급생활자는 승진, 영전의 기쁨을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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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횡재, 소원성취, 성공 등의 길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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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나 역상을 당한다. 간신히 죽음을 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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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면 감천이다, 모든 일에 열의와 성의를 다하면 행운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