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의 자비로움을 느끼는 꿈

가을 낙엽을 밟고 쓸쓸히 걷는다. 고독을 느낀다.

어느 기관이나 사업장에 위탁한 일이 노력하지 않고 쉽게 성취된다.

그 느낌 그대로 만족한 일을 하게 되고 소원이 이루어지며, 계획하던 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

불만, 미수, 불안이나 고통을 당한다.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참회반성을 하여 새 사람으로 태어난다. 고해성사가 있다.

성적으로 흥분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말을 컨트롤하려고 해도 난폭하게 달리거나 말고삐가 없어서 곤란한 꿈은 정열이 가열되어 있음을 뜻한다.

단잠으로 미래의 희망찬 꿈을 꾸며 새로운 설계를 한다. 단꿈으로 쾌락세계를 가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