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나 부처, 성현이 아닌 보통 승려나 성직자 등과 이야기를 나누는 꿈

바라는 일이 성취됩니다.

권위 있는 사람에게 청원할 일이 있거나 자기의 소원이 성취된다.

지휘권, 명예, 권리 등 자기 신분이 상승되거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며 그 꿈이 태몽이라면 교육자로서 큰 업적을 남기게 될 아들을 얻는 좋은 꿈입니다.

자신의 일을 중계인을 통해 주무 당국에 소청할 일이 생긴다. 시주를 잡곡으로 할 경우에는 작품 심사에서 탈락 되거나, 학문연구가 깊지 못함을 지적 받게 된다.

실제로 불자는 불법을 수행함에 있어 번뇌와 오욕을 떨쳐버리고 시공을 초월한 행위적 수행으로 경지에 도달하여 참신한 불자가 된다. 신묘한 예술의 경지에 빠져 감상과 체험을 하게 된다. 파티, 공연, 콩쿠르, 연회석, 모임 등이 있다.

자신이 계획하는 일이나 주장을 윗사람에게 말해 설득 시키는 꿈.

모든 잡념과 욕심을 버리고 수신제가하여 올바른 사람이 된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 참회 반성하여 참다운 인간상으로 다시 태어난다. 가난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꾸준히 공부를 하여 학업성적이 오르고 명문학교에 입학한다. 노력 끝에 성공하여 대업을 성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