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묘지에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체를 묻는 꿈

과거에 동업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나서 일이 난관에 부딪친다.

투자자들에 의해 투자된 사업자금으로 사업이 융성해지게 된다. 그러나 시체가 타서 재가 남으면 사업에 실패하여 파산상태에 이르게 된다.

자기 작품에 내용이나 자신의 인적사항 등이 매스컴이나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될 암시가 있는 꿈입니다.

일의 성과를 얻으려면 상당한 시일을 필요로 하게 된다.

남의 공을 마치 자기 것 인양 즐거운 마음으로 떠들어대는 일이 생기게 되는 꿈

교통사고로 차가 부서지지만 사람은 살아난다.

생산, 무역업에 투자하여 사업성과를 올리고 대기업으로 등극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