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학 간판을 떼어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꿈

사회적으로 높은 지위에 올라가는 등 출세할 수 있는 길몽이다. 태몽이면 아들이 생길 기쁨이 있다.

깨고 나면 기억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다. 깬 후에 기억나는 것에 따라 자신의 욕망이 무엇인가를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과자점의 간판을 기억하면 먹고싶은 욕망이 작용한다. 은행 간판이면 돈, 또는 애정이, 영화관이면 공부나 일이 하기 싫다는 생각이 작용한 것이다. 학교간판이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낸다.

타고난 자신의 복만큼 돈벼락을 맞게 된다. 뜻밖에 횡재수가 있다.

상, 훈장을 받거나 귀한 물건을 얻게 된다. 선물, 재물, 물품 등의 횡재수가 있다.

집안에 재물과 돈이 생기고 먹을 것이 풍요롭게 된다.

많은 재물과 큰 이익을 보게될 것을 암시하는 길몽이다.

먹고 싶다는 것으로, 성적인 소망을 완곡하게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