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을 만나거나 절에서 부처의 상을 보는 꿈

하는 일이 순탄하게 형통할 징조이다.

정신적 또는 물질적인 업적을 남기거나 책을 출판할 일, 식물 도감을 볼 일 등이 생긴다.

고집이 조금 세긴 하지만 무슨 일에든 정열적이고 솔선 수범하는 협력자를 만나게 된다.

재물과 이권이 불어나고 소망사가 순조롭게 진척된다. 연두에 불붙은 숯덩어리가 많이 쌓인 것도 역시 길몽이다.

소개자를 통해 어떤 일을 청탁할 기관이나 회사를 물색하게 된다.

신분이 높아지고 승진하여 입신출세한다. 임야나 부동산이 금값이 된다.

남을 통해서 일을 하지 않고 직접 나서서 일을 처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