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을 매달아 자살을 하는 꿈

불만, 미수, 불쾌 등을 체험한다.

태아가 초년에는 크게 발전하겠지만 큰 뜻을 이루지 못하고 중도에서 실패하고 만다.

실제로 사회와 지역 발전을 위하여 회의나 모임을 갖고 진지하게 토의를 하게 된다. 어떤 회의나 모임에서 사회단체와 조직의 이익을 위해 깊은 논의를 한다.

지금까지 어려웠던 일들이 한순간에 풀리게 되고 마음 먹은 대로 뜻이 이루어진다. 부처님 앞에 공을 드리고 영검을 받아 삶의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깊은 학문과 진리를 터득하고 참신한 인간상이 된다. 신앙, 승진, 경사 등이 있고 멋과 꿈을 맞이한다.

마음먹었던 일들이 중도에 좌절되고 자업자득으로 개밥의 도토리 신세가 된다. 파면, 불합격, 실패, 불통, 해약 등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불운이 닥친다.

상대방과의 의견이 일치되고 그의 뜻에 따르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