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가게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양복이 걸려 있는 것을 본 꿈

슬하에 자식이 집안 에는 정이 없고 바깥에 마음을 두어 늘 쥐방울처럼 문지방이 닳도록 들락날락하며 부모의 애간장을 태운다. 세살적 버릇이 여든까지 가듯, 언제 철이 날까.

사업이 계획대로 잘 풀리고 탄탄대로로 성장할 길몽이다. 그러나 친구와 다툼이 일어날 수 있으니 말을 조심해야 한다.

미혼녀일 경우 혼담이 오가고 자신의 창작물을 남에게 보여주게 되며, 임신한 사람은 여아를 낳기 쉽다. 아기가 장차 많은 재물, 사업체, 창작물 등을 성취시킬 사람이 된다.

새로운 출범을 암시하는 꿈이다.

길몽이다.

옹졸한 사람과 다툼이 있겠다.

현실 그대로 조의의 뜻이 있고, 국기를 들고 다니면 국가적 또는 사회적인 권리 행사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