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 얼굴이 부처 상으로 자비롭게 보이는 꿈

집안에 불타의 자비 광명이 있고 마음먹은 대로 소원성취하게 된다.

자신이 점령해야 할 일거리의 독특한 점이 발견될 것이다.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러 죄스러웠던 점을 용서받으려 하나 받아주지 않는다.

가업이 번창하고 재물이 융성해지며 명예가 높아지는 등 평안, 영달하여 부귀를 누리게 된다.

생각지도 않았던 재물이나 이권이 얻어지게 된다.

태몽으로, 태어날 아이가 장차 사회적으로 위대한 사업체를 남기거나 정신적인 업적을 이룩하여 세상에 진리를 파급시킬 사람이 된다.

태몽으로, 귀한 아들을 낳게 된다. 만약 노부인이 이 꿈을 꾸게 되면 그 자손이 번창하거나 출세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