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가다가 별안간 물체가 나타나 브레이크를 밟고 멈추는 꿈

크나큰 근심이 집안에 쌓인다. 다행히 짐을 다른 집에 내리는 것까지 볼 경우, 한때 오해로 근심을 샀다가 고생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된다. 짐이 무엇인지 모르는 단순한 보따리로 표현된다면 근심이고, 내용이 밝혀졌으면 그 물건이 가진 뜻에 따라 해몽이 달라진다.

실행하는 일이나 구하는 소망사가 순탄치 못하고 손실이나 장애에 부딪치게 된다. 구름의 빛깔이 검은색이면 타인 때문에 고통과 시달림을 겪으며 재물과 명예의 피해를 입게 된다.

업적, 작품 등이 크게 성취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자신의 운명이나 감정을 조절하고 있거나 조절하고 싶어 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한순간에 새로운 생명체가 탄생되고 변화가 온다. 신비한 예술작품을 창작한다.

운수, 수송, 유통, 수출업 등에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탄탄한 기업으로 발전하게 된다. 횡재, 재물, 돈, 일거리 등이 생긴다. 친구들과 공동 투자하여 사업 성과를 올리고 부자가 된다.

실제로 물건과 자동차를 도난 당하거나 각종 사고로 인해 근심 걱정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