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닦거나 집터를 닦고 있는 중장비를 본 꿈은

자신에 대한 불안과 기대감의 표시이다. 이때 정거장, 휴게소 등이 나타나 진행하는 진로를 분명히 알 수 있다면 자신의 성숙도를 정확히 의식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공원이나 문화의 공간에서 우연히 곱고 예쁜 사랑을 만난다.

정당의 당수나 공공기관의 지도자가 되거나 사업을 하는 사람과 관계되는 일에 부딪히게 되고 그 일에 빠져들게 된다.

일시적으로 한 직장 또는 사업장에서 일하게 된다.

앞뒤가 꽉 막힌 것이 한순간에 봄눈 녹듯이 풀리게 되고 소원성취하게 된다.

자기가 소원한 일이나 계획한 것이 중도에 포기하게 된다.

갖은 고생을 다하여 산 넘어 산으로 험한 길을 걷게 된다. 평지풍파, 사고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