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에 구더기나 벌레가 우글거리거나 심하게 부패되어 썩어있는 것을 보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뭉칫돈이 생겨 물질적으로 풍요롭다.

직장이나 단체에서 자기의 작품이 성취 직전에 놓여 있음을 암시한 것이다.

생각지도 않은 복이 저절로 굴러 들어온다. 수사관은 좀도둑을 잡는다.

여러 사람이 자기 사업에 동참해 도움을 주겠다.

꾸준히 노력한 만큼 작은 소복이 이루어진다. 취미생활, 낚시, 여행, 사업 등이 있고 새로운 체험을 하게 된다.

불안한 상황이나 우려요인이 해결, 해소 될것임을 암시하는 꿈

불길한 꿈이다. 사고나 재앙이 일어날지 모르니 갑작스런 변화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