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밑에 부처 상이 양각되어 있고 그 옆에 절 이름이 쓰여져 있는 꿈

실제로 시험문제와 답을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된다. 다소 미달이다.

지휘권, 명예, 권리 등 자기 신분이 상승되거나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지며 그 꿈이 태몽이라면 교육자로서 큰 업적을 남기게 될 아들을 얻는 좋은 꿈입니다.

사랑은 바람을 타고 살포시 가슴에 안긴다. 희소식, 사연, 만남 등이 있다.

진급대상이 될 꿈이다. 흰천에 이름이 쓰여 있다면 진급대상에서 누락될 것이다.

대개 관공서와 관련된 사항, 소송, 말썽 등에 결정, 판결 내지 경쟁의 일이 생기고, 만일 자신의 이름을 불렀을 경우는 상대방을 물리쳐서 이기게 된다.

과거에 동업했던 사람이 다시 나타나서 일이 난관에 부딪친다.

늘 마음이 들쭉날쭉으로 굳굳한 지조를 잃게 된다. 조석다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