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이 된 사람의 시체 옆에 살아 있는 그 사람이 또 있는 꿈

낯선 집은 무덤과 신위, 제단을 의미한다. 머지 않아 이와 관련된 일이 생길 흉몽이다.

전염병이나 감기에 걸리기 쉽다. 두 개의 세력 단체가 서로 반목하여 싸우기 쉽다.

하는 일마다 답답하고 일이 풀리지 않는다. 눈뜬장님, 소식불통 등으로 꼼짝못한다.

부귀공명하고 유명한 연주자가 되어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명예를 얻는다.

사회적으로 존경받을 인물을 만나 교제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 한편으로, 신비한 여인을 알게 된다든가 소중한 선물을 받게 될 것을 알려주는 꿈이다.

뜻밖의 승진으로 일약 직장 스타가 되어 어깨가 으쓱거린다.

집안에 잔치가 있어 먹을 것을 많이 장만하게 된다. 풍요한 살림살이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