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관조가 서재에 앉아 있는 꿈

예술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이 날개가 돋친 듯 인기를 얻어 대작의 평가를 받게 된다. 풍경화 속에 살아 숨쉬는 듯한 자연의 생명체가 봄빛에 아름다워진다. 명예, 출세, 승리, 성공 등의 길조이다.

어둡던 과거사를 깨끗이 청산하고 참회, 반성을 한다. 성찰이 있다.

일반적으로 꿈 속의 올빼미는 불길함을 나타낸다. 집주인의 신상에 좋지 못한 일이 발생한다.

부엌살림이 늘어나고 곡식이 가득하게 된다. 재물, 돈, 물품, 잔치준비 등이 있다.

미혼자는 혼담이 오고 간다.

어떤 신문, 잡지사에 여러 사람의 작품, 기사거리 등을 발표할 일과 관계한다.

현재의 자리에서 다른 곳으로 바뀌거나 이직과 전직으로 자리를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