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소변보는 모습을 감상한 꿈은

어떤 사람으로 인해 사업상 실패하거나 상대방이 소원을 충족시킴을 보고 불쾌해진다.

어느 기업, 회사 등에서 정신적, 물질적 사업이 크게 이루어질 징조이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생존한 부모나 호주에게 불행이 닥치고 직장상사 등으로부터 불쾌감을 당한다.

여러 사업장을 거친 끝에 한 곳에서 크게 소원을 충족시킨다.

장차 남편이 불구자가 될 흉몽이다.

잡지사나 신문사에서 작품 청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