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으로 상대방을 꿰뚫은 채 뽑지 않은 꿈은

청탁한 기관, 혼담자의 내부사정등을 자세하게 알아 볼 일이 생긴다.

기관원, 신문 기자, 회사원 등의 동일시다.

자신에게 대립하는 감정이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생각지 않은 소식이 있음을 암시하는 꿈이다.

여러 방면으로 부족한 것이 없는데도 일을 성사시키지 못한다.

상대방에게 정신적 혹은 물질적인 공박을 가해서 마음에 상처를 입힌다.

상대가 인면수심으로 마음이 짐승이 되어 흉악하고 음탕한 짓을 한다. 치한으로부터의 봉변이나 배신을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