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을 만난다던가 장님이었던 사람이 눈을 뜬것을 본 꿈

사업, 작품, 소원 등이 어떠한 기관이나 권력자에 의해 성취된다.

실제로 교살 같은 죽음의 느낌을 갖거나 가위에 눌려 죽을 똥을 싼다.

관공서와 연관된 말썽이나 다툼, 손실 등 액운이 발생하게 된다.

어려웠던 일들이 잘 해결되고, 일이 잘 풀린다.

누가 자신에게 관련된 일을 알려고 하거나 실제로 방문객이 있게 된다.

그 아이가 자신의 아이면 걱정 마세요 아이에게 좋은 꿈, 모르는 아이라면 새로운 일이나 사업에 도전하라는 암시이므로 과감하게 도전해도 괜찮을 시기가 온다.

자신과 관련된 일에 참견할 사람이 많아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