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짓지 않고 창고만 열심히 짓는 꿈

남에게 자신을 내보이고 싶지만 자신이 없는 상태, 또는 자기표현의 기회가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불안의 표시이다.

오랫동안 근심 걱정할 일이 생긴다.

계획한 일의 진행과 작품의 창작 과정 따위를 상징한다.

새로운 소망과 새로운 질서가 점진적으로 이루어진다.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다.

멋있는 예술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 출품한다. 창조를 하게 된다. 소비자의 취향에 잘 맞는 신상품을 개발하여 시중에 내놓는다.

태몽으로, 장차 교육자나 정신적인 지도자로 크게 이름을 떨칠 아이를 출산한다.

자신의 집이나 자신이 속해 있는 세력권내에 뜨내기 같은 사람이 찾아와 도움을 줄 일이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