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질을 하든가 칼, 도끼, 대패 등으로 자잘하게 자르고 부수는 일을 하는 꿈

아름다운 예술을 창조한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의 광장에서 명작을 감상한다.

태몽으로, 장차 아이가 자라 강단에 서거나 연구직에 종사하고 유명해진다.

제반 장애 및 말썽, 곤란과 더불어 여러 가지 궂은 일들이 해소되고 상황이나 여건이 호전되게 된다.

뜻밖의 송사문제가 생겨 무척 고민을 하게 된다. 구설, 싸움, 시비, 소송 등의 불운이 닥친다.

아들을 낳는 태몽이다.

중앙정부나 지방정부는 정기, 예산의 심의, 입법 등 긴급회의를 갖게 된다. 경제계는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회사의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결정하게 된다. 가정에도 정기 가족회의를 열어, 가정경제와 가사문제를 다룬다. 흥정, 상거래가 있다.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게 된다. 구사일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