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건물 벽에 글씨가 또렷하게 보이는 꿈, 혹은 비슷한 꿈

그동안 걱정거리였던 그 사람으로 인해서 조금도 속을 썩거나 근심, 걱정할 필요가 없게 된다.

외출, 출장, 여행 등을 가게 된다. 외지에서 우연히 사람을 만나 인연을 맺는다.

상대자가 어떤 사소한 일 관계로 원한을 품고 이를 갈게 된다. 뼈저린 체험을 버리지 않고 죽기 직전까지 복수심을 갖고 눈을 못 감는다.

자신의 사상이나 사업, 작품 등이 번창하고 일이 잘 된다. 사업체나 집의 입지조건이 좋음을 암시한다. 오래간만에 장님이 눈을 뜨게 된다.

부모 형제와 인연이 없고 고독하게 홀로 하늘과 북두칠성을 지붕 삼고 산과 들을 벗삼아 살아가게 된다. 별거, 불화 등 불운이 생긴다.

승진하여 입신양명하게 된다. 입학, 당선, 학위, 자격취득, 합격, 승리 등의 길조이다.

보고싶은 사람을 눈이 빠지도록 기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