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걸어가다 주지스님을 만나는 꿈

운세가 절망 상태에 놓여지거나 어떤 직장에서 욕구적 경향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하고 있는 모든 일이 암담하게 느껴지고 미개척 분야에 종사하게 된다.

인생의 무상함을 느끼고 유무를 초월하여 감각이 아닌 신비성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자연계나 인간계를 통해 많은 체험을 한다.

부모님의 건강에 이상이 생길 우려가 있고 아울러 자신의 신상에도 불길한 일이 발생할 흉몽이다.

중계업자, 학생, 군인, 회사원 등이 된다.

특히 환자에게 대길하다. 오래도록 앓던 환자나 지병을 가졌던 사람은 병이 깨끗이 낫게 된다. 횡재, 재물, 돈, 물품, 기쁜 소식, 합의, 해결 등이 있다.

학문을 깊이 있게 연구하지 못한다거나 자신의 작품이 심사과정에서 탈락하게 될 것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