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아내나 애인과 성교하는 꿈

재수 없던 날들이 지나가고 좋은 날이 찾아온다.

생각하고 있던 큰 사업을 시작하고 훌륭한 작품 등이 이루어 지거나 사업가 또는 권력층의 사람과 계약하게 되어 동업을 하게 된다.

하는 일이 번창하고 물질적 정신적으로 만족을 얻게 된다

희망이 성취될 길몽으로 반쯤 체념했던 일이 성취된다. 그러나 죽은 사람을 만나 얘기하고 있는 동안에 눈물을 흘리면 모든 일은 진행되지 않고 소원도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회사가 파산하는 등 사업상으로 꽉 막혀버릴 흉몽

실제로 현실과 같이 직접 체험하는 경우가 많다. 만남, 토론이 있다.

원앙새처럼, 선남선녀가 달콤한 언약을 한다. 핑크빛이 내리쬐는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같이 호흡을 하고 약속한다. 단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