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꾹새와 같이 울음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꿈

직장인에게 불행한 소식이 있을 흉몽.

자신이 쓴 글이 어떤 주간지나 잡지에 게재된다.

집안에 우환이 들끓고 이웃간에 사소한 일로 시비가 생긴다. 구설, 질병이 생긴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 회관에서 은은한 음악감상을 하게 된다. 명화감상을 한다.

먼 곳에서 손님, 친구, 친인척, 애인 등이 찾아온다. 기쁜 소식, 우편물, 전화 등이 있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술술 잘 풀리게 된다. 희소식이 찾아온다.

마을 잔치나 한마당 놀이가 딱 벌어지게 된다. 콩쿠르, 마을 굿 등 경사의 기쁨과 희소식을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