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에 타고 있는데 별안간 폭파되는 꿈

믿던 사람이 없어져 난관을 겪거나 동업자나 친구가 손을 떼어서 손해를 봄.

모든 일에 도가 지나치면 불운이 다가와 질병과 죽음에 이르게 된다.

어떤 단체에서 중계역활을 한다.

모친에게 우환이 있을 징조이다.

실제로 수감자는 형집행 정지가 되거나 뜻밖에 자유의 몸이 되어 햇빛을 본다. 신묘한 문예작품을 창작하여 작품 전시회에서 대상을 받는다.

딸 태몽

높은 권좌에서 물러나거나 그만 못한 직권으로 옮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