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틈이나 바위 밑에서 발생하는 일에 관한 꿈

새로운 시대적 문명이 국민의 꽃으로 활짝 피어난다. 변화, 질서, 승진, 합격, 출세 등 밝은 꿈이 보인다.

불쾌감을 느끼게 되거나 불만이 생기고 상대방과 싸우게 되며, 불편한 사이가 된다.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뜻밖에 귀인을 만나 도움을 받는다.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사회 사업가가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중개인, 중계 기관, 소식통, 정체 불명의 사람, 자기 자신의 또 하나의 자아, 실제의 전화기 등을 상징한다.

수주, 관급, 도급, 경매물 등의 입찰을 하면 손쉽게 낙찰권을 손에 거머쥔다.

아픈 사람은 건강이 회복된다. 아프지 않은 사람은 체력이 쇠퇴했으므로 적당히 휴양을 취하라는 암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