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수영선수가 되어 맑은 물에서 헤엄치는 꿈이나 비슷한 꿈

하루 온종일 기분이 상쾌하고 하는 일마다 일이 잘 풀린다. 소원성취를 한다.

자신이 목표하고 있는 것이 너무 높은 상태여서 참가 자격이 아직 자신에게는 없다는 쓸쓸함을 나타내고 있다.

대인관계로 고민하게 되고, 진행중인 일이 어려움을 겪을 꿈이다.

어떤 기관의 장이나 단체의 지도자가 되며 명예나 권세가 주어진다.

공덕을 베푼 만큼 자신에게 이득이 생겨 하는 일이 잘 풀리고 평안이 찾아 올 꿈.

새로운 문명이 발생되고 훌륭한 지도자가 탄생된다. 깡마른 생활 속에 어려운 역경을 딛고 일어선다. 새로운 경영기법으로 빈 항아리 안에 재물을 가득 차게 한다.

소원이나 부탁한 일은 난관에 부딪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