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여자가 아기를 업고 쫓아오는 꿈

직계가족, 일가친척 중에 자식을 낳은 사람이 있으면 그 자손의 앞날은 밝다.

출세를 하지만 소에게 쫓기는 것은 상사의 격려를 받을 징조로 해석된다.

성경험이 없는 여성의 경우는 남자의 꿈과 같은 뜻이다. 즉 글씨를 쓰는 일을 자신이 대역하면서 백지의 입장에서 느낀다. 첫 경험을 준비하는 심리작용이다. 아무리 글을 써도 백지 그대로인 꿈을 구는 것은 처녀막을 상실하고 싶어하는 마음의 표시이다.

빚 때문에 정신적으로 고통을 당하거나 경제적으로 생활고에 시달리게 된다.

지금 염려하고 있는 일에의 집착하는 마음을 나타낸다.

실제로 햇살이 쏟아지는 만남의 광장이나 아늑한 분위기 있는 곳에서 우연과 필연도 아닌, 어쩔 수 없는 인연을 만나게 된다. 상봉, 동업, 합의, 계약 등을 하게 된다.

잡지사나 신문사에서 작품 청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