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을 차려놓고 식구들은 오간 데 없이 혼자 앉아 있는 꿈

아름다운 자연의 공간이나 멋과 낭만을 즐기는 곳에서, 꿈과 같은 쾌락을 맛보고 체험하게 된다. 경사, 파티, 만남, 회의, 모임 등이 있다.

실제로 자신이 걷다가 쉬고 일하다가 쉬고 생각하다가 잊고 욕심을 내다가 멈추는 것이 삶의 행로이다. 그러므로 인생은 걷고 멈추는 것은 새로운 내일을 창조하는 것이다. 정과 동은 음양이요, 음양은 자연을 탄생케 한다.

먼곳에서 소식이나 손님이 오거나 자신과 관련이 있는 단체를 지휘할 일이 생기고 그곳에 상관하게 되며 그로 인하여 권세를 얻게 되고 재물이 생기며 의식주가 풍족해진다.

부귀공명하고 유명한 연주자가 되어 세상에 이름을 떨치게 된다. 명예를 얻는다.

뜻밖에 혼사문제로 우연히 천상배필을 만나게 된다. 애인, 귀인을 만난다.

뜻밖의 승진으로 일약 직장 스타가 되어 어깨가 으쓱거린다.

집안에 혼사문제가 있어 선남선녀가 선을 보게 된다. 상봉, 기쁨, 경사가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