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전쟁터로 나가는데 매달리며 서럽게 우는 꿈

고생스러운 일들이 계속해서 생긴다.

예술의 전당이나 문화 회관에서 음악회가 열리게 된다. 열린 한마당에서 관람을 한다.

하루 온종일 남과 말다툼이 생기고 구설수로 망신을 당하게 된다.

예술의 전당이나 콩쿠르에 참석하여 예술의 참 맛을 감상한다.

앞길이 밝게 열리고 가업이 번성하며 지위가 높아지고 구하는 소망을 순조로이 달성하며 영화를 누리게 된다.

먼 곳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이 오거나 손님이 찾아와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운수가 좋을 길몽이다.